11월 19일(토) 정선향교 2층에서 각 읍면 대항으로 5개 팀이 출전하여 10:00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5시까지 대회를 치렀다.
1팀 5명 다승제로 리그전으로 경기를 하였고 입상으로는 정선팀 우승, 신동팀 준우승하였다.
아울러 오전에 정선군 꿈나무육성 바둑영재반 바둑시합이 있었다.
07/16 (토) 정선군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유치원 초·중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등 3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선군 학생 바둑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. 참가 선수 대부분이 올해부터 방과 후 학교 바둑수강자로서, 대회출전에 상당한 부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여 바둑을 두는 모습이 보인다. 본 대회가 정선군 바둑 꿈나무 육성에 크게 기여한 바 향후 지속적이고 알찬 대회를 기대해본다.